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이런 하찮은 몸 같으니 조회 수 1233 추천 수 0 2008.02.12 22:58:55 *.50.193.3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180 난생처음으로 아침에 아파서 깼다.원인모를 복통과 헛구역질(...인데 나온건 위액같네?)을 끝내고 나서야겨우 정신이 돌아오더라.가만히 앉아서 잘 생각해봤는데....어제 저녁때부터 먹은게 없는데 어째서??순식간에 미스테리 하찮으신 몸이 되고 말았다.아놔.. 뭐 과음이라도 했으면 내가 바보다를 외치면 되지만이건 뭐.... 나보고 어쩌라는거냐 -_);;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180/e1f/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91 월드컵 8강! 2002-06-19 690 또 하나의 신화... 2002-06-23 689 앞으로 내 알바 아님 2002-06-24 688 자신은 없지만... 2002-06-25 687 제길.. 워크래프트3~~~!!!!!! 2002-06-26 686 넷츠고여 안녕. 2002-07-01 685 머리 잘랐다. 2002-07-02 684 게릴라 여행 v2. 2002-07-03 683 게릴라 여행v2 후기 2002-07-06 682 쿨! 2002-07-08 681 소중한것 2002-07-09 680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2002-07-10 679 2년전에는... 2002-07-11 678 기분 더럽군. 2002-07-13 677 千と千尋の神隱し 2002-07-15 676 잘라내기 2002-07-16 675 세상은 좁다 2002-07-17 674 오늘 문득 느낀건데... 2002-07-21 673 며칠동안 돌아다니면서... 2002-07-23 672 옛 추억중 하나 2002-07-2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