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조회 수 102 추천 수 0 2015.07.07 01:30:45 *.227.148.25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01301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페이스북을 비활성화 했고, 카톡을 지웠다. 항상 그렇더라. 아주 즐거운일 뒤에 따라오는, 공허함과 외로움. 그게 사람을 아주 미치게 만드는것만 같다.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01301/eeb/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 사람사는 세상 2015-05-15 10 몸의 신호는 정확해 2015-06-08 »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2015-07-07 8 이제는 말할수 있는 이야기 2015-12-20 7 햇살 좋은 날 2016-06-06 6 8년 2017-02-23 5 민중의 힘 2017-03-17 4 승진 2017-04-02 3 또 다른해의 시작 2018-01-01 2 나는 뭘했지? 2018-05-14 1 나의 아버지 2019-08-1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