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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청옥님께 전화를 드리니.. 미확정이라던.. =_=
한시반에 출발한다고 해서 맞춰서 터미널로.
터미널에서 아즈군 청옥님 미르양 만나고..
아즈군의 버스불신으로 택시를 타고 시내로 이동.
철당간에서 키아님 뵙고, 밥먹으러 GOGO..
(청옥님께서 만두를 보고 감격을 하셨;;)
밥먹고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지만..
미르냥이 집에 가야된다고 해서 직접 바래다 줬고,
나머지 분들은 영화표 2장 환불을 위해 쥬네스로.
(나중에 들어본바로는...)
(시간이 늦어 만2천원이 하늘로 날았다고 함..-_-;;)
미르냥 가는거 보고..
메가폴리스 가서 바지 사고..
영화 끝나고 얼굴 볼까 했더니..
어느새 터미널로 직행한 아즈군과 청옥님. =_=;;
그냥 집으로 왔다는. '-'
한시반에 출발한다고 해서 맞춰서 터미널로.
터미널에서 아즈군 청옥님 미르양 만나고..
아즈군의 버스불신으로 택시를 타고 시내로 이동.
철당간에서 키아님 뵙고, 밥먹으러 GOGO..
(청옥님께서 만두를 보고 감격을 하셨;;)
밥먹고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지만..
미르냥이 집에 가야된다고 해서 직접 바래다 줬고,
나머지 분들은 영화표 2장 환불을 위해 쥬네스로.
(나중에 들어본바로는...)
(시간이 늦어 만2천원이 하늘로 날았다고 함..-_-;;)
미르냥 가는거 보고..
메가폴리스 가서 바지 사고..
영화 끝나고 얼굴 볼까 했더니..
어느새 터미널로 직행한 아즈군과 청옥님. =_=;;
그냥 집으로 왔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