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이런 기분이었냐 조회 수 865 추천 수 0 2008.06.27 23:57:59 *.232.130.42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204 2001년 어느날. 청주대 인터넷 창업보육센터 C-106호. 두 명의 사내가 또 말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그것좀 쓰지마.." "편하잖아." "... ..." 결국 난 졌고, 왜 그런지도 모른채 다른 방법을 쓸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오늘. 난 태영이가 왜 그때 나모 따위를 쓰지 말라고 했는지, 아주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썩을) 이런 기분이었던거냐. 역시 사람은 당해봐야 아는거로군. 제길. 그나저나 이거 언제 하지... -_ㅜ;;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204/e34/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11 이건 뭥미 2008-09-12 710 개그하십니까 2008-08-30 709 3년차 끝 2008-08-21 708 1년 2008-08-19 707 인생이 그렇지 뭐 2008-08-18 706 죽음, 그리고 슬픔 2008-08-09 705 데자뷰가 아니었군 2008-08-03 704 우리나라 IT가 발전 못하는 이유 2008-08-01 703 다행인걸까 2008-07-30 702 소름이 끼쳤다 2008-07-29 701 오랫만입니다. 2008-07-22 700 어쩌면 2008-07-19 699 에휴 2008-07-14 698 낯선 모습들 2008-07-14 » 이런 기분이었냐 2008-06-27 696 살려줘 2008-06-23 695 당연한 이유 2008-06-20 694 이사끝 2008-06-01 693 작은 차이 2008-05-28 692 웹디자인기능사 시험 한줄후기 2008-05-2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