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었나?

조회 수 503 추천 수 0 2003.01.24 00:30:00
요즘 몇몇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공통적으로 듣게되는 말이 있다.

"왜 그렇게 차가워요?"
"왜 화를 내?"
"왜 말투가 그래?"

...흠.. 나는 아닌데.
나 스스로는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말속에..
감정이 조금 담겨졌나보다.
스스로 절제를 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나오는 말들을 어쩌리..

더욱 두려운건 '그러거나 말거나' 라고 생각하고 있는 내 자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월드컵경기장에 가다..

  • 2003-03-04

보드게임번개..

  • 2003-03-01

벌써 일년...

  • 2003-02-27

서울 상경 & 드디어 디카 사다!

  • 2003-02-25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것은...

  • 2003-02-22

돌덩이.

  • 2003-02-21

문의 출사

  • 2003-02-16

정월 대보름의 소원..

  • 2003-02-15

발렌타인데이..

  • 2003-02-14

커플이 싫다...

  • 2003-02-13

졸업...

  • 2003-02-11

디카 팔다...

  • 2003-02-10

코믹월드

  • 2003-02-09

연애소설...

  • 2003-02-07

벌써 일년...

  • 2003-02-06

내가 멍하니 있더라도.. 시간은 흐른다...

  • 2003-02-05

꿈 이야기..

  • 2003-01-29

오래전 사진..

  • 2003-01-28

사상 초유의 인터넷 불통...

  • 2003-01-25

...그랬었나?

  • 2003-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