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기억하고 싶지 않은꿈 조회 수 882 추천 수 0 2007.11.16 08:21:20 *.187.185.49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146 지난 밤, 나는 꿈을 꾸었다. 지금은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어떤사람이 나왔고 그 사람은 예전의 모습 그대로였다. 그리고 꿈속의 나도 예전 모습을 하고 있었다. 꿈에서 깨어났을때, 나는 나도 모르게 한마디를 내뱉었다. "이런 X발.." 빌어먹을 꿈 하나때문에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을 떠올려 버렸다. 그 사람은 어떨지 몰라도 그때와 지금의 나는 엄청나게 큰 차이가 생겼다. 빌어먹을, 기분나빠...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146/75e/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51 오늘 우연히 본 영화.. 2002-09-15 650 난 뭐였을까... 2002-09-20 649 몸이 안좋았더라... 2002-09-22 648 변화 2002-09-24 647 해야할 일들.. 2002-09-26 646 비수 2002-09-30 645 서원대 연극을 보던날... 2002-10-01 644 충북대 공연을 보던날... 2002-10-04 643 못된 버릇 2002-10-05 642 서울기행... 2002-10-06 641 왜 알지 못하는 걸까? 2002-10-11 640 사랑과 우정사이.. 2002-10-12 639 여러가지 변화들... 2002-10-14 638 첫눈.. 2002-11-03 637 오늘 겪은 재밌는 일 하나 2002-11-08 636 간단히 바뀌었다... 2002-11-09 635 흐흐흐흐흐.... 2002-11-10 634 빼빼로 데이란다... 2002-11-11 633 포맷했다... 2002-11-15 632 간만에 만난 사람들 2002-11-1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