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이런 기분이었냐 조회 수 865 추천 수 0 2008.06.27 23:57:59 *.232.130.42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204 2001년 어느날. 청주대 인터넷 창업보육센터 C-106호. 두 명의 사내가 또 말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그것좀 쓰지마.." "편하잖아." "... ..." 결국 난 졌고, 왜 그런지도 모른채 다른 방법을 쓸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오늘. 난 태영이가 왜 그때 나모 따위를 쓰지 말라고 했는지, 아주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썩을) 이런 기분이었던거냐. 역시 사람은 당해봐야 아는거로군. 제길. 그나저나 이거 언제 하지... -_ㅜ;;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204/f76/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11 보리자루인생 2002-05-19 710 쳇쳇쳇. 이런게 어딨어..-_-+ 2002-05-22 709 단추 이야기 2002-05-23 708 때려치고 말지. 2002-05-25 707 믿음 2002-05-27 706 행복에 관하여 2002-05-29 705 그동안의 일기를 보면.. 2002-05-30 704 병신체에 대한 단상 2002-05-31 703 간만의 과모임 2002-06-01 702 Reset 2002-06-03 701 딩크오빠 만세! 2002-06-04 700 궁극의 귀차니즘.. 인가? 2002-06-08 699 귀차니즘인가.. 무기력증인가... 2002-06-09 698 창밖에는 비가오고... 2002-06-10 697 나의 소망 2002-06-12 696 종강모임 2002-06-13 695 오늘 아침에... =_= 2002-06-14 694 오늘 걸려온 한통의 전화 2002-06-15 693 방학동안 해야할일 2002-06-16 692 초등학교 동문 체육대회 2002-06-1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