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그냥 웃었다. 조회 수 767 추천 수 0 2008.11.16 23:37:49 *.187.112.116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2811 그냥 웃었다.그냥 웃을수 밖에 없었다.미친듯이 웃을수 밖엔 없었다.그렇게 웃다 정신을 차렸을땐이미 무언가가 심하게 뒤틀려있던 상태..그걸 돌려놓을수 있는 방법조차도 찾을수는 없었다.그리고 그 미친 웃음조차 거두지도 못했다..그렇게.. 왜인지도 모를 웃음가면을 쓰고오늘도 또 하루를 살아간다...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2811/95b/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31 중간고사 첫날 2002-04-15 730 말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2002-04-16 729 말 한마디 2002-04-17 728 우리나라 팬 문화 속에서.... 2002-04-18 727 요즘들어 보고싶은 사람. 2002-04-19 726 초등학교 동창회. 2002-04-22 725 하드를 갈아 엎읍시다~♡ 2002-04-23 724 추억.. 2002-04-26 723 으아아.... 2002-05-01 722 박경림 게릴라 콘서트 2002-05-04 721 오랫만의 밤샘.. 2002-05-06 720 히카루는 밝힘증 환자. 2002-05-07 719 크레이지 아케이드. 2002-05-08 718 ...우울하다. 2002-05-09 717 많이 독해지는걸 느낀다. 2002-05-10 716 지금 내 윈앰프는... 2002-05-11 715 헤어짐은 또 다른 만남의 시작... 2002-05-13 714 목적없이 표류하는 배 한척. 2002-05-15 713 두개의 얼음 이야기 2002-05-16 712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2002-05-1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