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기분 더럽군. 조회 수 606 추천 수 0 2002.07.13 00:30:00 *.0.0.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383 이제는 짜증마저 난다. 말하면 말하는 족족 씹히는 기분.. 날 제외하고 하는 모든 행동들.. 나에게는 거리를 두면서 당신네들끼리 속닥속닥. 난 뭐 사람이 아닌줄아냐? 그나마 많이 친하다고 생각한 사람들마저.. 우습군. 아주 우스워. 그래. 그렇게들 놀아. 나 없어도 너희들끼리 잘 놀잖아? 오늘, 한번더 기분이 가라앉았다. 하.. 정말이지... 더.러.워. 잘 먹고 잘 살아보시지.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383/346/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71 뒤늦게 이해한말 2002-08-20 170 꿈.. 2002-08-19 169 마지막 중심점. 그 위태로움... 2002-08-16 168 네번째 겪는 전쟁 2002-08-13 167 과거와 현재와 미래 2002-08-12 166 이젠 화난다. 2002-08-10 165 벌써 몇번째인지.. 2002-08-09 164 마음속의 허전함 2002-08-04 163 문득 눈에 띄인것 2002-08-03 162 역시 인간이란. 2002-08-02 161 내 주위의 사람들. 그리고 나. 2002-07-31 160 옛 추억중 하나 2002-07-25 159 며칠동안 돌아다니면서... 2002-07-23 158 오늘 문득 느낀건데... 2002-07-21 157 세상은 좁다 2002-07-17 156 잘라내기 2002-07-16 155 千と千尋の神隱し 2002-07-15 » 기분 더럽군. 2002-07-13 153 2년전에는... 2002-07-11 152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2002-07-10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