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잘라내기 조회 수 591 추천 수 0 2002.07.16 00:30:00 *.0.0.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387 ...결론은 그것. 극소수..를 제외하고 모두 잘라내기. 비록 나에게 소중한 것인들.. 나와 맞지 않은것 속에 있으면... 더이상 소중한것이 아닐테니. 더이상 아끼는척하고 그저 스쳐지나갈 운명따윈 차라리 만들지 않기위해. 난 그렇게 모든것을 잘라내고 싶었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387/64f/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뒤늦게 이해한말 2002-08-20 꿈.. 2002-08-19 마지막 중심점. 그 위태로움... 2002-08-16 네번째 겪는 전쟁 2002-08-13 과거와 현재와 미래 2002-08-12 이젠 화난다. 2002-08-10 벌써 몇번째인지.. 2002-08-09 마음속의 허전함 2002-08-04 문득 눈에 띄인것 2002-08-03 역시 인간이란. 2002-08-02 내 주위의 사람들. 그리고 나. 2002-07-31 옛 추억중 하나 2002-07-25 며칠동안 돌아다니면서... 2002-07-23 오늘 문득 느낀건데... 2002-07-21 세상은 좁다 2002-07-17 잘라내기 2002-07-16 千と千尋の神隱し 2002-07-15 기분 더럽군. 2002-07-13 2년전에는... 2002-07-11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2002-07-10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