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못된 버릇 조회 수 715 추천 수 0 2002.10.05 00:30:00 *.0.0.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453 나에겐 정말 못된 버릇이 있다. 무엇 하나 끝까지 하지 않는다는점이다. 그러면서도.. 모든일을 한 시각에 동시에 처리하려 한다. 지금도 그렇지만... 수학 일하는 도중에 홈페이지 업데이트를 했다. 사실, 조금 미친 짓이긴 하지만...-ㅁ-;;;; 어떻게 보면 난 정말 인내심이라고는 쥐뿔도 없다. 아오.. 이것도 어떻게 보면 단점인데... 굳이 그런것을 고치기가 귀찮다.....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453/93f/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51 오늘 우연히 본 영화.. 2002-09-15 650 난 뭐였을까... 2002-09-20 649 몸이 안좋았더라... 2002-09-22 648 변화 2002-09-24 647 해야할 일들.. 2002-09-26 646 비수 2002-09-30 645 서원대 연극을 보던날... 2002-10-01 644 충북대 공연을 보던날... 2002-10-04 » 못된 버릇 2002-10-05 642 서울기행... 2002-10-06 641 왜 알지 못하는 걸까? 2002-10-11 640 사랑과 우정사이.. 2002-10-12 639 여러가지 변화들... 2002-10-14 638 첫눈.. 2002-11-03 637 오늘 겪은 재밌는 일 하나 2002-11-08 636 간단히 바뀌었다... 2002-11-09 635 흐흐흐흐흐.... 2002-11-10 634 빼빼로 데이란다... 2002-11-11 633 포맷했다... 2002-11-15 632 간만에 만난 사람들 2002-11-1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