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단단히 탈난거 같다... 조회 수 468 추천 수 0 2002.12.04 00:30:00 *.0.0.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495 ...내 몸이 내 몸이 아닌거 같다. -.-;;; 추울까봐서 내방말고 안방에서 잤건만... 새벽에 얼어죽는줄 알았다. -_-;; ...덕분에 리눅스 발표는 정은이에게 미뤄버리고. -.-;; 어머니 말씀. 감기걸리면 편도선에 문제가 생기는건 같다나;; 아.. 목아파...-_ㅜ;; 밥도 못 먹었는데...ㅠㅠ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495/235/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1 부활의 노래를 불러라!! 2002-12-10 » 단단히 탈난거 같다... 2002-12-04 209 감기+몸살+두통 = 시체 2002-12-03 208 으슬으슬 2002-12-02 207 오늘 내가 분노한 이유 2002-12-01 206 오늘도 한건했다.. 2002-11-30 205 오늘의 교훈 2002-11-28 204 감정의 사라짐이란... 2002-11-27 203 지겨운 가위눌림 2002-11-26 202 예전의 다이어리를 찾았다. 2002-11-22 201 문득 그런 생각이 들다 2002-11-21 200 간만에 만난 사람들 2002-11-16 199 포맷했다... 2002-11-15 198 빼빼로 데이란다... 2002-11-11 197 흐흐흐흐흐.... 2002-11-10 196 간단히 바뀌었다... 2002-11-09 195 오늘 겪은 재밌는 일 하나 2002-11-08 194 첫눈.. 2002-11-03 193 여러가지 변화들... 2002-10-14 192 사랑과 우정사이.. 2002-10-1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