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그랬었나? 조회 수 503 추천 수 0 2003.01.24 00:30:00 *.0.0.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539 요즘 몇몇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공통적으로 듣게되는 말이 있다. "왜 그렇게 차가워요?" "왜 화를 내?" "왜 말투가 그래?" ...흠.. 나는 아닌데. 나 스스로는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말속에.. 감정이 조금 담겨졌나보다. 스스로 절제를 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나오는 말들을 어쩌리.. 더욱 두려운건 '그러거나 말거나' 라고 생각하고 있는 내 자신.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539/cab/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11 점점 미스테리 2007-04-30 610 아버지의 봉지 2007-04-30 609 "도둑이야" 2007-04-20 608 어쩌면 2007-04-12 607 조개구이집에서 생긴일 2007-04-06 606 가장힘들때 2007-04-03 605 피식 2007-04-01 604 하이매틱 2007-03-30 603 훗.. 2007-03-26 602 열받아서 쓰는 공군이야기 2007-03-23 601 알수없는 인생 2007-03-21 600 웃다. 2007-03-20 599 아프다 2007-03-19 598 요즘들어 문득문득 확인하고 있는것 2007-03-17 597 20070315 2007-03-16 596 뚝. 2007-03-14 595 여행갔다왔다. 2007-03-12 594 요즘의 대세 2007-03-10 593 순식간에 결제완료 [1] 2007-03-07 592 뇌에 스파크가 튈때 2007-03-0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