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Farewell, 2006 조회 수 540 추천 수 3 2006.12.31 22:16:35 *.53.171.186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052 2006년도 어느덧 다 지나가버렸다. 짝수해, 월드컵이 열린 해, 그리고 전역후 첫번째 해... 여러가지 이유로 많이 조심해야 했던 한해였다. 조심을 많이 하긴했지만 징크스는 여전히 나를 괴롭혔다. 훗.. 이젠 2007년. 그냥 맘편하게 2006년, 일년정도 머리속에서 지워버리고 새해 새 마음으로 정진해야겠다. adieu 2006, adieu à elle, adieu à tout.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052/d21/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591 다시 시작된 봄, 그리고 3월 2007-03-01 590 하루종일 왜그리 바빴는지. 2007-02-25 589 살려줘 [1] 2007-02-23 588 왠지 무서운 타입 2007-02-21 587 맑은고딕체 2007-02-20 586 이젠 좀 쉬어야지. 2007-02-16 585 연예인 자살사건을 보면서 느끼는거.. 2007-02-15 584 포맷했다. [3] 2007-02-10 583 얄팍한 지식의 한계점 2007-02-01 582 ... ... 2007-01-29 581 3주째.. 2007-01-22 580 눈감으면 코베어가는 무서운세상 2007-01-19 579 그래.. 2007-01-19 578 위험판정... [3] 2007-01-14 577 착각은 자유다. 2007-01-14 576 초급반 종강.. 2007-01-12 575 Hello, 2007 2007-01-01 » Farewell, 2006 2006-12-31 573 기회비용의 의미 [1] 2006-12-29 572 꿈에 대한 이야기 2006-12-2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