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연예인 자살사건을 보면서 느끼는거.. 조회 수 495 추천 수 5 2007.02.15 02:19:05 *.121.198.25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070 내가 삶에 대한 집착이 조금만 덜했더라면...? 내 주위에서 나를 지탱해준 사람들이 없었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그렇지 않았다면, 난 아마도 이미 이세상사람이 아니거나, 작은 쪽방에 갇혀서 하루하루를 덧없이 보내고 있었을테니까. 그나저나, 왜 아가씨들이 자꾸 죽는건지.. 내게 오면 잘해줄수 있단.... (철컥. 탕!!!)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070/bac/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591 다시 시작된 봄, 그리고 3월 2007-03-01 590 하루종일 왜그리 바빴는지. 2007-02-25 589 살려줘 [1] 2007-02-23 588 왠지 무서운 타입 2007-02-21 587 맑은고딕체 2007-02-20 586 이젠 좀 쉬어야지. 2007-02-16 » 연예인 자살사건을 보면서 느끼는거.. 2007-02-15 584 포맷했다. [3] 2007-02-10 583 얄팍한 지식의 한계점 2007-02-01 582 ... ... 2007-01-29 581 3주째.. 2007-01-22 580 눈감으면 코베어가는 무서운세상 2007-01-19 579 그래.. 2007-01-19 578 위험판정... [3] 2007-01-14 577 착각은 자유다. 2007-01-14 576 초급반 종강.. 2007-01-12 575 Hello, 2007 2007-01-01 574 Farewell, 2006 2006-12-31 573 기회비용의 의미 [1] 2006-12-29 572 꿈에 대한 이야기 2006-12-2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