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질렀다 조회 수 483 추천 수 0 2006.04.13 16:13:04 *.224.3.99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931 아무 생각없이, 이거 할부로 줘요~ 한마디 했는데 가져가라고 곱게 넘겨주시더라. 지름신이 강림하사 우리나라만세. 충동구매 -_-;;근데 메모리도 없고 렌즈도 없다. 훗.. 한달동안 바디만 가지고 놀아야 하나...ㅡ_ㅡ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931/09f/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 질렀다 2006-04-13 350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을 봤다. 2006-04-16 349 여행가고 싶다. 2006-04-20 348 가끔은 충격이 필요해 2006-04-21 347 은진냥 결혼식에 갔다왔다. 2006-04-23 346 어쨌든 요즘은.. 2006-04-25 345 나름대로의 충격 2006-04-25 344 ...하아. 2006-04-28 343 우리나라 좋은나라 2006-04-28 342 ...20060430 2006-05-01 341 아직 잊지 않았어... 2006-05-06 340 3년만에 친구를 만났다. 2006-05-08 339 ...20060510 2006-05-10 338 이젠 행복해지고 싶다 2006-05-12 337 어두움... 이라는것. 2006-05-13 336 아... 피곤하다. 2006-05-15 335 역시 영향을 받는건가. 2006-05-16 334 Jamaisvu 2006-05-20 333 발목 부상 2006-05-26 332 병원... 2006-06-0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