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미치긴 미친게지. 조회 수 421 추천 수 0 2006.09.20 01:07:43 *.121.198.25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996 작은 사랑 개강식에 갔다왔다. 처음 보는 분들, 그리고 잠시 보았지만 유쾌하고 즐거운 모임이었다. 오랫만에 만나는 새로운 사람들, 너무 좋았다. 근데... 뭘 믿고 처음 본 자리에서, 당장 이번주 주말 동해안 답사를 따라간다고 덜컥 선언해버리냐... 완전 무대포.. 장소는 상관없었다. 어쩌면 내가 원했던건, 그냥 바다의 모습. 답답함을 날려줄만한 풍경.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996/68e/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11 제대로 착각했군. 2006-08-07 310 카더라통신 2006-08-09 309 제 3구 2006-08-21 308 늦은밤의 전화.. 2006-08-29 307 아놔.. 진짜.... 2006-08-31 306 뭐 이런 황당한 경우가....-_- 2006-09-07 305 일괄신공 2006-09-08 304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2006-09-10 303 그러고보니 1년 만인가... 2006-09-12 302 으아.. 몇년만에 영어를 했더니. 2006-09-17 301 갓뎀... 2006-09-18 » 미치긴 미친게지. 2006-09-20 299 세월이 느껴질때 2006-09-21 298 심심함의 결과물 2006-09-23 297 역시 좁아. [1] 2006-09-26 296 일곱개의 문자 2006-10-06 295 성준이 2006-10-07 294 부러우면 지는거다 2006-10-08 293 이런 @#$#@^#%^ 한 인간을 봤나. 2006-10-09 292 그립다. 2006-10-1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