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기억 조회 수 650 추천 수 0 2014.04.24 09:49:01 *.218.192.12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01004 머리속은 잊을수도 있다 (...라고 착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손이나 몸이 익은건 잊을수가 없다. 간만에 머리는 지우고 싶었으나 손이 기억하는 사이트 주소를 입력해봤다. 내가 미친거지. 하하하하하하하. 오늘은 일품안동 40도 짜리가 잘못한듯...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01004/08f/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나의 아버지 2019-08-13 나는 뭘했지? 2018-05-14 또 다른해의 시작 2018-01-01 승진 2017-04-02 민중의 힘 2017-03-17 8년 2017-02-23 햇살 좋은 날 2016-06-06 이제는 말할수 있는 이야기 2015-12-20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2015-07-07 몸의 신호는 정확해 2015-06-08 사람사는 세상 2015-05-15 리더의 조건 2014-11-29 인생의 조건 2014-11-19 히말라야 석청 2014-05-23 기억 2014-04-24 거부의 표시는 단칼로 2013-03-27 내려놓아야 한다 2013-02-08 무제, 혹은 untitled 2013-02-04 답답하다 2013-01-28 청첩장 2011-11-10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