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또 다른해의 시작 조회 수 8 추천 수 0 2018.01.01 03:32:47 *.62.179.116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01692 누군가 나에게 2017년이 어땠냐고 묻는다면, 나는 분명히 대답해 줄수 있다. 지금까지의 내 인생에서의 압도적 최악의 한해였다고. 누군가가 나에게 2018년이 어떻게 예상한다고 묻는다면, 이것 역시 분명히 대답해 줄수 있다. 아마 지금보다도 더 이기적인 나를 볼수 있을거라고.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01692/451/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31 나의 아버지 2019-08-13 830 나는 뭘했지? 2018-05-14 » 또 다른해의 시작 2018-01-01 828 승진 2017-04-02 827 민중의 힘 2017-03-17 826 8년 2017-02-23 825 햇살 좋은 날 2016-06-06 824 이제는 말할수 있는 이야기 2015-12-20 823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2015-07-07 822 몸의 신호는 정확해 2015-06-08 821 사람사는 세상 2015-05-15 820 리더의 조건 2014-11-29 819 인생의 조건 2014-11-19 818 히말라야 석청 2014-05-23 817 기억 2014-04-24 816 거부의 표시는 단칼로 2013-03-27 815 내려놓아야 한다 2013-02-08 814 무제, 혹은 untitled 2013-02-04 813 답답하다 2013-01-28 812 청첩장 2011-11-10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