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를 믿는다

조회 수 1391 추천 수 4 2007.08.19 00:33:11
누군가가 나에게 종교에 관해 물어보면 난 언제나 장난기 어린 목소리로 말했다.

"난 나를 믿어요. 我敎."


장난기 어린 농담뿐만이 아니다.
나는 나를 믿는다.

서투르고, 어리석고, 보잘것 없더라도
언젠가는 크게 될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나를 한번 더 믿어보고 달려보자.
저 높은곳의 꿈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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