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한심한 인생 조회 수 839 추천 수 0 2007.11.10 01:36:21 *.50.193.159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144 어느덧 일과가 되어버린 금요일 오후 뒷풀이후... 또 집에 간다고 구박하는 사람들을 영등포구청역에 떼어놓고... 홀로 쓸쓸히 신길역에서 내려서 집에 오는길. 외로워. 쓸쓸해. 그런 생각이 들어서 핸드폰을 붙들고 깊게 고민을 해봤는데... ...전화할데가 없다... ...;; 아이고 한심한 인생... 대체 지금껏 뭐했니...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144/e76/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51 이렇게 둔할수가. 2007-11-17 650 수료증을 받다 2007-11-16 649 기억하고 싶지 않은꿈 2007-11-16 648 고마워요 2007-11-11 » 한심한 인생 2007-11-10 646 음식에 관한 이야기 2007-11-07 645 이젠 별걸 다 지른다 2007-11-05 644 수위조절 2007-11-05 643 한편의 코미디 [1] 2007-10-20 642 . . . . 2007-10-20 641 가위 2007-10-08 640 99%... [1] 2007-10-08 639 사동정모 2007-10-01 638 외로움 [3] 2007-09-30 637 이건 뭐.. 2007-09-26 636 옥탑방 블루스 2007-09-11 635 난 나를 믿는다 2007-08-19 634 여행.. 2007-08-04 633 시간은 모든것을 해결한다 2007-07-28 632 종교이야기 2007-07-2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