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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르양이 말했던 "삽돌이 바이러스".
물론 나도 감염자라 말할수 있겠다.
심한경우 삽질하다 지쳐 자학에 자폐증상까지 보인다.
하지만, 나도 겪어본거지만..
삽돌이 바이러스는 정말로 위험천만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다.
또 안그럴거 같아도 어느새 삽을 들고 있다.
심하면 포크레인이 되기도 한다.
어쨌든...
삽이건 포크레인이건...
궁극적인 이유,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
훗. 나의 궁극적인 이유가 되었던 그 누군가.
과연 그 인간들을 다시 봐야 하는건가.
생각만해도 욕나오고, 이를 바득바득 갈수밖에 없다.
이를 막아줄 그 누구가 있다면.
과연 그때는 어떨지.
물론 나도 감염자라 말할수 있겠다.
심한경우 삽질하다 지쳐 자학에 자폐증상까지 보인다.
하지만, 나도 겪어본거지만..
삽돌이 바이러스는 정말로 위험천만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다.
또 안그럴거 같아도 어느새 삽을 들고 있다.
심하면 포크레인이 되기도 한다.
어쨌든...
삽이건 포크레인이건...
궁극적인 이유,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
훗. 나의 궁극적인 이유가 되었던 그 누군가.
과연 그 인간들을 다시 봐야 하는건가.
생각만해도 욕나오고, 이를 바득바득 갈수밖에 없다.
이를 막아줄 그 누구가 있다면.
과연 그때는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