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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입생 환영회를 했다.
장소는 충대 중문 와우나이트.
사무실에서 뒹굴거리다가 3시쯤에 나와서
집에가서 준비한담에 잠시 지하상가에 CDP리모콘 가격 물어보러 갔다.
Oh, shit!!
4만원.......-_-;;;
크허허;;; (절망중)
4시반쯤 충대에 도착해서 용철이보러 동아리 가두모집하는데 갔다.
잠시 얘기 하는데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
영주녀석이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거의 못봤지 아마? -_-;;;
그래도 오랫만에 봐서 반갑더라.
용철이나 영주로 끝나지 않았다.
영석이는 거기서 또 왜 보이는건데. -_-;;;
연락했더니 안되는 녀석들 (미영이,미정이).
내가 그렇게 두렵냐? -_-
우쨌든 성심당가서 난 치즈라면, 태영이는 짬뽕우동을 시켰는데..
주방에서 주문을 착각해서 늦게 나왔다는...-_-;;
다 먹고 와우로 갔다.
당연히 사람이 많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철이나 영은이가 없어서 황당했다.
(과대 부과대가 늦게오냐...-_-+)
(2학년 주간에서는 젤 처음도착;;)
얼마 안오던 녀석들이...
시간이 조금씩 지나서 오기 시작했다.
그러다 용철이랑 소영이가 왔다는 말에 나가서 얼굴본...'-';;
댄스타임에는 죽어라 춤도 추고...
결국 조용히 앉아서 맥주를 마셨다.
옥주덕분에 배부른데도 계속 마셔야 했다.
무서운 녀석...
담에 맞장떠봐야 겠군. -_-;;; (물론 농담;;)
와우를 나와서 다음으로 간곳은 고기부페.
배가 불렀지만 고긴데 어찌 안먹을수 있으랴...
...였지만, 배불러서 얼마 못먹었다. ㅠ_ㅠ
쩝. 그리고 집으로 왔다.
...라는것이 오늘 한일.
장소는 충대 중문 와우나이트.
사무실에서 뒹굴거리다가 3시쯤에 나와서
집에가서 준비한담에 잠시 지하상가에 CDP리모콘 가격 물어보러 갔다.
Oh, shit!!
4만원.......-_-;;;
크허허;;; (절망중)
4시반쯤 충대에 도착해서 용철이보러 동아리 가두모집하는데 갔다.
잠시 얘기 하는데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
영주녀석이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거의 못봤지 아마? -_-;;;
그래도 오랫만에 봐서 반갑더라.
용철이나 영주로 끝나지 않았다.
영석이는 거기서 또 왜 보이는건데. -_-;;;
연락했더니 안되는 녀석들 (미영이,미정이).
내가 그렇게 두렵냐? -_-
우쨌든 성심당가서 난 치즈라면, 태영이는 짬뽕우동을 시켰는데..
주방에서 주문을 착각해서 늦게 나왔다는...-_-;;
다 먹고 와우로 갔다.
당연히 사람이 많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철이나 영은이가 없어서 황당했다.
(과대 부과대가 늦게오냐...-_-+)
(2학년 주간에서는 젤 처음도착;;)
얼마 안오던 녀석들이...
시간이 조금씩 지나서 오기 시작했다.
그러다 용철이랑 소영이가 왔다는 말에 나가서 얼굴본...'-';;
댄스타임에는 죽어라 춤도 추고...
결국 조용히 앉아서 맥주를 마셨다.
옥주덕분에 배부른데도 계속 마셔야 했다.
무서운 녀석...
담에 맞장떠봐야 겠군. -_-;;; (물론 농담;;)
와우를 나와서 다음으로 간곳은 고기부페.
배가 불렀지만 고긴데 어찌 안먹을수 있으랴...
...였지만, 배불러서 얼마 못먹었다. ㅠ_ㅠ
쩝. 그리고 집으로 왔다.
...라는것이 오늘 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