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보리자루인생 조회 수 612 추천 수 0 2002.05.19 00:30:00 *.0.0.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317 오늘은 정팅날... 일거다. 정팅이라. 내가 지금껏 정팅때 뭘했더라. 채팅창 띄워놓고 그저 눈팅? 그러다 이모티콘 하나정도로 생존신고? 다른 사람들 서로 얘기하는게 부럽다고 느끼는거? 이젠 다 필요없는 일인듯 싶다. 이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누군가와 대화 하기가 벅차다. 또, 하고 싶지도 않다. 하면 뭐하나. 내 생각은 모두 뒷전이고 자기들 편한대로 얘기하는걸. 언제나처럼 그냥 듣고만 있으라고? 이젠 사양하겠어.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317/d7d/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1 딩크오빠 만세! 2002-06-04 130 Reset 2002-06-03 129 간만의 과모임 2002-06-01 128 병신체에 대한 단상 2002-05-31 127 그동안의 일기를 보면.. 2002-05-30 126 행복에 관하여 2002-05-29 125 믿음 2002-05-27 124 때려치고 말지. 2002-05-25 123 단추 이야기 2002-05-23 122 쳇쳇쳇. 이런게 어딨어..-_-+ 2002-05-22 » 보리자루인생 2002-05-19 120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2002-05-18 119 두개의 얼음 이야기 2002-05-16 118 목적없이 표류하는 배 한척. 2002-05-15 117 헤어짐은 또 다른 만남의 시작... 2002-05-13 116 지금 내 윈앰프는... 2002-05-11 115 많이 독해지는걸 느낀다. 2002-05-10 114 ...우울하다. 2002-05-09 113 크레이지 아케이드. 2002-05-08 112 히카루는 밝힘증 환자. 2002-05-0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