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간만의 과모임 조회 수 593 추천 수 0 2002.06.01 00:30:00 *.0.0.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333 오늘 과모임이었다. 한 20명 정도밖에 안온 작은 모임이었지만.. 간만에 술도 마시고 즐겁게 놀수 있었다. 지금도 솔직히 술마신상태라 알딸딸하다. 하지만 오랫만에 기분은 너무 좋다. 간만에 즐겁게 놀아서 그런가? ^^; 알던 사람도 있었고.. 모르던 사람도 있었고.. 알면서도 별 아는척 안하던 사람도 있었지만.. 그런것을 떠나, 정말 재밌게 놀았다. 아.. 정신없다. 이제 쉴시간인가...^^;;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333/49c/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1 딩크오빠 만세! 2002-06-04 130 Reset 2002-06-03 » 간만의 과모임 2002-06-01 128 병신체에 대한 단상 2002-05-31 127 그동안의 일기를 보면.. 2002-05-30 126 행복에 관하여 2002-05-29 125 믿음 2002-05-27 124 때려치고 말지. 2002-05-25 123 단추 이야기 2002-05-23 122 쳇쳇쳇. 이런게 어딨어..-_-+ 2002-05-22 121 보리자루인생 2002-05-19 120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2002-05-18 119 두개의 얼음 이야기 2002-05-16 118 목적없이 표류하는 배 한척. 2002-05-15 117 헤어짐은 또 다른 만남의 시작... 2002-05-13 116 지금 내 윈앰프는... 2002-05-11 115 많이 독해지는걸 느낀다. 2002-05-10 114 ...우울하다. 2002-05-09 113 크레이지 아케이드. 2002-05-08 112 히카루는 밝힘증 환자. 2002-05-0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