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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난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겉돌고만 있다.
나 스스로는 귀차니즘이라고 스스로를 속이고 있지는 않을까.
귀차니즘과 무기력증..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점에서는 같다.
하지만 귀차니즘은 할수 있음에도 하지 않는것이고..
무기력증은 할수조차 없는것.
지금의 난.. 그 어떤 무엇도 할수가 없다.
나도 모를 어떤 것이.. 모든것을 막아버리는 느낌..
난 무기력증일리가 없다고.. 스스로에게 암시를 주는것일지도.
점점더 힘을 잃어가고..
그렇게 사라져 버리는것일까.
다시 힘을 내야 하는데..
다시 일어서야 하는데..
나에겐 그럴 힘이 더이상 남아있지 않아...
나 스스로는 귀차니즘이라고 스스로를 속이고 있지는 않을까.
귀차니즘과 무기력증..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점에서는 같다.
하지만 귀차니즘은 할수 있음에도 하지 않는것이고..
무기력증은 할수조차 없는것.
지금의 난.. 그 어떤 무엇도 할수가 없다.
나도 모를 어떤 것이.. 모든것을 막아버리는 느낌..
난 무기력증일리가 없다고.. 스스로에게 암시를 주는것일지도.
점점더 힘을 잃어가고..
그렇게 사라져 버리는것일까.
다시 힘을 내야 하는데..
다시 일어서야 하는데..
나에겐 그럴 힘이 더이상 남아있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