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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동안 참고 또 참았다. 누군가 놀러와서 한밤중에도 쿵쾅쿵쾅 시끌시끌 했을때도 참았다.
주인아저씨, 아줌마가 옆 방 괜찮냐고 물어봐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줬다.
그런데 말입니다.
어젯밤 자려고 누웠는데 어디선가 도둑고양이 같은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
불끄고 집중하고 있으니 어디선가 소리가 잘 들려오더라능.
이놈의 도둑고양이가 어디서 울고 있는거야... 라고 생각하다가 소리의 정체가 뭔지 알아냈다.
그것은 바로 402호에서 들려오는 소리.
" あ-あ-あ-あ-あ-あ-あ-あ-あ------ "
...-_- 야이 썩을. 한밤중에 옆방에서 하는 소리가 다 들렸다.
덕분에 어젯밤 잠을 제대로 설쳤다. 두시반까지 생중계로 잘 들려 오더라능.
결국에 오늘 피곤에 쩔게 된 슬픈 이야기.
(솔로라 발끈한거 아님...응?)
주인아저씨, 아줌마가 옆 방 괜찮냐고 물어봐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줬다.
그런데 말입니다.
어젯밤 자려고 누웠는데 어디선가 도둑고양이 같은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
불끄고 집중하고 있으니 어디선가 소리가 잘 들려오더라능.
이놈의 도둑고양이가 어디서 울고 있는거야... 라고 생각하다가 소리의 정체가 뭔지 알아냈다.
그것은 바로 402호에서 들려오는 소리.
" あ-あ-あ-あ-あ-あ-あ-あ-あ------ "
...-_- 야이 썩을. 한밤중에 옆방에서 하는 소리가 다 들렸다.
덕분에 어젯밤 잠을 제대로 설쳤다. 두시반까지 생중계로 잘 들려 오더라능.
결국에 오늘 피곤에 쩔게 된 슬픈 이야기.
(솔로라 발끈한거 아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