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자각 조회 수 1540 추천 수 0 2010.06.29 01:50:04 *.205.170.1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3794 느낌이 이상했다. 하지만 뒤를 돌아보진 않았다. 그렇게 달리고 있었다. 다시 한번 느낌이 이상했다. 이번엔 뒤를 돌아보았다. 무언가 이상하다는것을 자각했을때는 너무나도 늦어버렸다는것을 깨달았다. 왜 미리 알수가 없었는지. 이미 너무나도 멀리 와버린걸까? 이제 깨달았다고 해도 방법은 없다.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확인하는게 전부다. 그게 전부다.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3794/e09/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11 솔직한 생각 2011-11-06 810 히딩크의 폐단 2011-08-26 809 비쳉향 2011-01-19 808 착하게 살기 2011-01-18 807 그렇겐 살지 않아 2011-01-15 806 복받았구만. 2011-01-05 805 새해첫날, 잊지 못할. 2011-01-02 804 아이패드 받다. 2010-12-31 803 수술 2010-12-07 802 책을 읽다가 2010-10-25 801 버틴다 2010-10-12 800 사람이 그립다 [2] 2010-08-31 799 8월 4일 2010-08-04 798 즐거운 소식 2010-08-03 » 자각 2010-06-29 796 토론과 토론 2010-05-20 795 한편의 코미디 2010-05-11 794 미쳤어 2010-05-05 793 서울과 청주는 멀지 않다. 2010-05-02 792 마음의 위험함 2010-04-30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