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음.. 사흘밖에 지나지 않은 개강 첫주의 느낌... 조회 수 719 추천 수 0 2002.08.28 00:30:00 *.0.0.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425 ...왜 하나같이 다 싫지? 선배라는 이름의 권위를 내세워 짓누르려는 인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별거 아니라고 말하는 인간... 우리과 전공과목.. 다른과 전공과목.. 다.. 귀찮고.. 다 짜증나고.. 아오.. 정말이지.. .... ... ... ... ... ... ... 혼자서 짜증부리기.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425/253/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1 왜 알지 못하는 걸까? 2002-10-11 190 서울기행... 2002-10-06 189 못된 버릇 2002-10-05 188 충북대 공연을 보던날... 2002-10-04 187 서원대 연극을 보던날... 2002-10-01 186 비수 2002-09-30 185 해야할 일들.. 2002-09-26 184 변화 2002-09-24 183 몸이 안좋았더라... 2002-09-22 182 난 뭐였을까... 2002-09-20 181 오늘 우연히 본 영화.. 2002-09-15 180 잠시동안의 외출 2002-09-11 179 개강모임 2002-09-06 178 1년만에 만져본 농구공 2002-09-05 177 어린아이의 마음... 2002-09-03 176 통일호 열차... 2002-08-31 » 음.. 사흘밖에 지나지 않은 개강 첫주의 느낌... 2002-08-28 174 개강 첫째날 2002-08-26 173 개강전에... 2002-08-25 172 왠지 놀랐다. 2002-08-2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