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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강모임...
시간맞춰서 나갔는데...
꽤 많이 오긴 했지만..
역시.. 안오는애들은 아예 오지 않았다.
대부분 예비역선배들이 왔으니...=_=;;
7시엔.. 여자애들은 다 어디가고 달랑 3명인건지...=_=;;
하지만.. 뒤늦게 몇몇이 왔고...
의외로 끝까지 남는 사람이 많더라...
한 10명정도는 끝까지 갔으려나?
온 사람중에는 의외로 많이 남았다.
간만(거의 두달만) 에 술을 마셨더니...
더군다나.. 임범이형의 옆에 앉는 무모한짓(?!!)을 한 관계로..
일찍부터 취하고.. 배가 불러 버려서 많이 먹지는 못한게 아쉽다...
시간맞춰서 나갔는데...
꽤 많이 오긴 했지만..
역시.. 안오는애들은 아예 오지 않았다.
대부분 예비역선배들이 왔으니...=_=;;
7시엔.. 여자애들은 다 어디가고 달랑 3명인건지...=_=;;
하지만.. 뒤늦게 몇몇이 왔고...
의외로 끝까지 남는 사람이 많더라...
한 10명정도는 끝까지 갔으려나?
온 사람중에는 의외로 많이 남았다.
간만(거의 두달만) 에 술을 마셨더니...
더군다나.. 임범이형의 옆에 앉는 무모한짓(?!!)을 한 관계로..
일찍부터 취하고.. 배가 불러 버려서 많이 먹지는 못한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