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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저녁에 집에 오고 나서부터...
온몸이 나른하고 힘이 하나도 없었다.
추석전에 이틀씩이나 술을 마셔서 그런가.. 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잠이 들었다.
...잠을 자면서 두세번정도 가위가 눌렸다. =_=;;;
결국 아침에 가위눌린것과 목소리 큰 부모님덕분에 일찍 일어날수밖에 없었다.
일어났는데.. 왠지 알배고.. 몸에 힘도 없고...
(꿈에서 잔대가리 굴려서 나 혼자 튄건 압권이었다. =_=)
낮에 너무 피곤해서 낮잠을 잤다.
내용은 생각나지 않지만...
꿈속에서 또 꿈을 꿨는데.. 그게 공포물이었고...=_=;;
꿈속에서 가위눌리고.. 꿈에서 깨어난뒤에도 가위에 눌렸다.
거기다 일어나보니 아까보다 더 뻐근하고...
(꿈속에서 사고나는것도 보고, 참 별걸 다보는구만...=_=)
...몸이 약해졌나...=_=;;
잘 쉬어야 할것 같다;;;
온몸이 나른하고 힘이 하나도 없었다.
추석전에 이틀씩이나 술을 마셔서 그런가.. 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잠이 들었다.
...잠을 자면서 두세번정도 가위가 눌렸다. =_=;;;
결국 아침에 가위눌린것과 목소리 큰 부모님덕분에 일찍 일어날수밖에 없었다.
일어났는데.. 왠지 알배고.. 몸에 힘도 없고...
(꿈에서 잔대가리 굴려서 나 혼자 튄건 압권이었다. =_=)
낮에 너무 피곤해서 낮잠을 잤다.
내용은 생각나지 않지만...
꿈속에서 또 꿈을 꿨는데.. 그게 공포물이었고...=_=;;
꿈속에서 가위눌리고.. 꿈에서 깨어난뒤에도 가위에 눌렸다.
거기다 일어나보니 아까보다 더 뻐근하고...
(꿈속에서 사고나는것도 보고, 참 별걸 다보는구만...=_=)
...몸이 약해졌나...=_=;;
잘 쉬어야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