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미치긴 미친게지. 조회 수 421 추천 수 0 2006.09.20 01:07:43 *.121.198.25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996 작은 사랑 개강식에 갔다왔다. 처음 보는 분들, 그리고 잠시 보았지만 유쾌하고 즐거운 모임이었다. 오랫만에 만나는 새로운 사람들, 너무 좋았다. 근데... 뭘 믿고 처음 본 자리에서, 당장 이번주 주말 동해안 답사를 따라간다고 덜컥 선언해버리냐... 완전 무대포.. 장소는 상관없었다. 어쩌면 내가 원했던건, 그냥 바다의 모습. 답답함을 날려줄만한 풍경.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996/c2f/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551 과연 난... 2006-11-07 550 정말이지... 2006-11-05 549 아마도 과로. [2] 2006-11-03 548 도데체 어쩌라는건데. 2006-10-29 547 폭파. 2006-10-27 546 남자 이야기 2006-10-24 545 답이 없다.. 2006-10-24 544 혼자가 아니니까. 2006-10-22 543 몸이 여러개였으면 좋겠다. 2006-10-18 542 믿지 말아야 할 4대 거짓말. 2006-10-17 541 명선이 결혼식 2006-10-16 540 그립다. 2006-10-12 539 이런 @#$#@^#%^ 한 인간을 봤나. 2006-10-09 538 부러우면 지는거다 2006-10-08 537 성준이 2006-10-07 536 일곱개의 문자 2006-10-06 535 역시 좁아. [1] 2006-09-26 534 심심함의 결과물 2006-09-23 533 세월이 느껴질때 2006-09-21 » 미치긴 미친게지. 2006-09-20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