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이런 하찮은 몸 같으니 조회 수 1233 추천 수 0 2008.02.12 22:58:55 *.50.193.3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180 난생처음으로 아침에 아파서 깼다.원인모를 복통과 헛구역질(...인데 나온건 위액같네?)을 끝내고 나서야겨우 정신이 돌아오더라.가만히 앉아서 잘 생각해봤는데....어제 저녁때부터 먹은게 없는데 어째서??순식간에 미스테리 하찮으신 몸이 되고 말았다.아놔.. 뭐 과음이라도 했으면 내가 바보다를 외치면 되지만이건 뭐.... 나보고 어쩌라는거냐 -_);;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180/0f1/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나, 소외당한거야? 2008-05-24 가위에 눌리다. 2008-05-24 MB, 님좀 짱인듯 2008-05-21 컴퓨터 지르다 2008-05-16 근황 2008-05-15 재밌는 역추적놀이 2008-05-09 행복하기를.. 2008-05-04 혹.. 2008-04-01 사진을 보다가 2008-03-25 Rollback 2008-03-18 화이팅대디 - 오! 미운사람 2008-03-11 이런 제길 2008-03-09 1년 2008-03-03 건드리면 뭅니다 2008-03-01 졸업 2008-02-23 하나를 얻으면 2008-02-19 이런 하찮은 몸 같으니 2008-02-12 짧은순간 2008-02-12 재미있는일 (2) 2008-02-10 재미있는일 2008-02-0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