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아마도 과로. 조회 수 421 추천 수 0 2006.11.03 01:17:59 *.121.198.25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015 요즘들어 어깨가 뻐근하고... 요즘들어 어깨가 딱딱하게 굳었고... 요즘들어 왠지 모르게 앉기만 하면 자고.. 요즘들어 왠지 모르게 피곤하고... 요즘들어 왠지 모르게 몸에 상처가 많다. 투잡에 벌려놓은 것들 수습하다 보니까... 항상 이유없이 피곤하다. 진짜 며칠간만 푹 자고 싶은데... ...차라리 확 쓰러져 버리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015/66d/trackback 목록 댓글 '2' ㄷㄹ 2006.11.05 20:36:47 *.85.237.92 오빠 시간표를 보면 힘들기도 할 것 같아요! 이번 학기 지나가면 좀 나으려나요 댓글 수정... 삭제 얼음인형 2006.11.05 22:38:05 *.121.198.251 학기가 끝나도 별 변화가 없을것 같은 느낌이.... -_ㅠ;;;; 댓글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과연 난... 2006-11-07 정말이지... 2006-11-05 아마도 과로. [2] 2006-11-03 도데체 어쩌라는건데. 2006-10-29 폭파. 2006-10-27 남자 이야기 2006-10-24 답이 없다.. 2006-10-24 혼자가 아니니까. 2006-10-22 몸이 여러개였으면 좋겠다. 2006-10-18 믿지 말아야 할 4대 거짓말. 2006-10-17 명선이 결혼식 2006-10-16 그립다. 2006-10-12 이런 @#$#@^#%^ 한 인간을 봤나. 2006-10-09 부러우면 지는거다 2006-10-08 성준이 2006-10-07 일곱개의 문자 2006-10-06 역시 좁아. [1] 2006-09-26 심심함의 결과물 2006-09-23 세월이 느껴질때 2006-09-21 미치긴 미친게지. 2006-09-20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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