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최근 일주일동안 조회 수 785 추천 수 4 2007.07.01 02:41:14 *.121.199.97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117 최근 일주일간 몸 상태가 최악으로 내려간고로, 밥도 먹는둥 마는둥, 술자리에서는 한잔받아놓고 고사지내기. 그랬더니 계속 듣고 있는 이야기. "너 오늘따라 왜그래?" "어디 아프냐?" "너 답지 않게 왜그래?" ...좀 내버려두면 안되겠니? 나도 사람이다. 좀 살자 -_ㅜ;; 피곤하고 몸아프니 서럽네. 흑. p.s) 당분간 금주 및 식사량 1/3로 감량. 건들지 마시오...-_-;;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117/9fc/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아무래도 2007-07-15 입대후 2년, 그리고 전역후 2년 2007-07-12 쇼하고 있네 2007-07-08 정말 오랫만에 2007-07-02 최근 일주일동안 2007-07-01 1:1 교환 2007-06-19 내가 이해못하는 한가지 2007-06-16 웃자.. 웃자.. 웃자.. 2007-06-14 바꿈질 2007-06-08 몸을 생각하자 2007-06-06 마지막 이야기 2007-06-04 역시 사람은 잠을 자야해. 2007-06-03 풋. 2007-06-02 모전자전 2007-05-31 남자건 여자건 2007-05-28 ... 제길 2007-05-18 통밥의 신(?) 2007-05-14 진실은 저너머에 2007-05-14 돌아서다 2007-05-09 조문 2007-05-0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 7 8 9 10 11 12 13 14 1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