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난 나를 믿는다 조회 수 1391 추천 수 4 2007.08.19 00:33:11 *.121.199.89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125 누군가가 나에게 종교에 관해 물어보면 난 언제나 장난기 어린 목소리로 말했다. "난 나를 믿어요. 我敎." 장난기 어린 농담뿐만이 아니다. 나는 나를 믿는다. 서투르고, 어리석고, 보잘것 없더라도 언젠가는 크게 될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나를 한번 더 믿어보고 달려보자. 저 높은곳의 꿈을 향해.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125/860/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51 이렇게 둔할수가. 2007-11-17 650 수료증을 받다 2007-11-16 649 기억하고 싶지 않은꿈 2007-11-16 648 고마워요 2007-11-11 647 한심한 인생 2007-11-10 646 음식에 관한 이야기 2007-11-07 645 이젠 별걸 다 지른다 2007-11-05 644 수위조절 2007-11-05 643 한편의 코미디 [1] 2007-10-20 642 . . . . 2007-10-20 641 가위 2007-10-08 640 99%... [1] 2007-10-08 639 사동정모 2007-10-01 638 외로움 [3] 2007-09-30 637 이건 뭐.. 2007-09-26 636 옥탑방 블루스 2007-09-11 » 난 나를 믿는다 2007-08-19 634 여행.. 2007-08-04 633 시간은 모든것을 해결한다 2007-07-28 632 종교이야기 2007-07-2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