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난 나를 믿는다 조회 수 1391 추천 수 4 2007.08.19 00:33:11 *.121.199.89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125 누군가가 나에게 종교에 관해 물어보면 난 언제나 장난기 어린 목소리로 말했다. "난 나를 믿어요. 我敎." 장난기 어린 농담뿐만이 아니다. 나는 나를 믿는다. 서투르고, 어리석고, 보잘것 없더라도 언젠가는 크게 될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나를 한번 더 믿어보고 달려보자. 저 높은곳의 꿈을 향해.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125/18a/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마지막 이야기 2007-06-04 몸을 생각하자 2007-06-06 바꿈질 2007-06-08 웃자.. 웃자.. 웃자.. 2007-06-14 내가 이해못하는 한가지 2007-06-16 1:1 교환 2007-06-19 최근 일주일동안 2007-07-01 정말 오랫만에 2007-07-02 쇼하고 있네 2007-07-08 입대후 2년, 그리고 전역후 2년 2007-07-12 아무래도 2007-07-15 종교이야기 2007-07-21 시간은 모든것을 해결한다 2007-07-28 여행.. 2007-08-04 난 나를 믿는다 2007-08-19 옥탑방 블루스 2007-09-11 이건 뭐.. 2007-09-26 외로움 [3] 2007-09-30 사동정모 2007-10-01 99%... [1] 2007-10-0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