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이젠 별걸 다 지른다 조회 수 1317 추천 수 1 2007.11.05 23:33:14 *.50.193.145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140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깜찍한 크기에 반해서 사들고 왔다. 손바닥만한 미니소주. 용량은 120ml. 후후훗. 절대로 크기에 꽂힌거다. 술땡겨서 산건 아님. (이러면서 하루 한병이면 딱이겠군.. 이라고 생각하는 1人)이 게시물을 첨부 (2) PICT4577.jpg [File Size:75.6KB/Download:11] PICT4576.jpg [File Size:86.7KB/Download:8]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140/9fa/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왜 알지 못하는 걸까? 2002-10-11 서울기행... 2002-10-06 못된 버릇 2002-10-05 충북대 공연을 보던날... 2002-10-04 서원대 연극을 보던날... 2002-10-01 비수 2002-09-30 해야할 일들.. 2002-09-26 변화 2002-09-24 몸이 안좋았더라... 2002-09-22 난 뭐였을까... 2002-09-20 오늘 우연히 본 영화.. 2002-09-15 잠시동안의 외출 2002-09-11 개강모임 2002-09-06 1년만에 만져본 농구공 2002-09-05 어린아이의 마음... 2002-09-03 통일호 열차... 2002-08-31 음.. 사흘밖에 지나지 않은 개강 첫주의 느낌... 2002-08-28 개강 첫째날 2002-08-26 개강전에... 2002-08-25 왠지 놀랐다. 2002-08-2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