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이런 하찮은 몸 같으니 조회 수 1233 추천 수 0 2008.02.12 22:58:55 *.50.193.3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180 난생처음으로 아침에 아파서 깼다.원인모를 복통과 헛구역질(...인데 나온건 위액같네?)을 끝내고 나서야겨우 정신이 돌아오더라.가만히 앉아서 잘 생각해봤는데....어제 저녁때부터 먹은게 없는데 어째서??순식간에 미스테리 하찮으신 몸이 되고 말았다.아놔.. 뭐 과음이라도 했으면 내가 바보다를 외치면 되지만이건 뭐.... 나보고 어쩌라는거냐 -_);;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180/062/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71 성적 2007-12-31 170 안녕, 2007년 2008-01-01 169 새해 첫날부터 2008-01-01 168 ...제길 2008-01-06 167 청주만 좁은게 아니네. 2008-01-08 166 전쟁이다... [1] 2008-01-10 165 전쟁이다.. (2) 2008-01-14 164 한번 뱉은 말은 돌이킬수 없다... 2008-01-18 163 얼음모자 2008-01-21 162 청계천의 선례 2008-01-27 161 느낌이 안좋다. 2008-01-29 160 재미있는일 2008-02-01 159 재미있는일 (2) 2008-02-10 158 짧은순간 2008-02-12 » 이런 하찮은 몸 같으니 2008-02-12 156 하나를 얻으면 2008-02-19 155 졸업 2008-02-23 154 건드리면 뭅니다 2008-03-01 153 1년 2008-03-03 152 이런 제길 2008-03-0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