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에휴 조회 수 778 추천 수 0 2008.07.14 23:11:48 *.187.112.39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206 무슨 사오정들이 이렇게 많은지. 누가 문제가 뭔지 알아내달라고 했냐, 문제가 이러니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했지. 일하기 싫으면 일을 하지 말던가 뻔히 보이는 문제를 회피하면 그 일은 누가 하는데? 그래놓고 책임을 떠넘기는 꼴이라니. 쯧쯧. 해결책을 내놓았으면 곱게 하면 될것이지.. 결국에 하게 될일 그따위로 싸가지없이 말하면서 뻗대면 기분좋을까? 왜 다들 이따위인지... 정말 성질난다.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206/2d6/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11 이건 뭥미 2008-09-12 710 개그하십니까 2008-08-30 709 3년차 끝 2008-08-21 708 1년 2008-08-19 707 인생이 그렇지 뭐 2008-08-18 706 죽음, 그리고 슬픔 2008-08-09 705 데자뷰가 아니었군 2008-08-03 704 우리나라 IT가 발전 못하는 이유 2008-08-01 703 다행인걸까 2008-07-30 702 소름이 끼쳤다 2008-07-29 701 오랫만입니다. 2008-07-22 700 어쩌면 2008-07-19 » 에휴 2008-07-14 698 낯선 모습들 2008-07-14 697 이런 기분이었냐 2008-06-27 696 살려줘 2008-06-23 695 당연한 이유 2008-06-20 694 이사끝 2008-06-01 693 작은 차이 2008-05-28 692 웹디자인기능사 시험 한줄후기 2008-05-2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