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그냥 웃었다. 조회 수 767 추천 수 0 2008.11.16 23:37:49 *.187.112.116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2811 그냥 웃었다.그냥 웃을수 밖에 없었다.미친듯이 웃을수 밖엔 없었다.그렇게 웃다 정신을 차렸을땐이미 무언가가 심하게 뒤틀려있던 상태..그걸 돌려놓을수 있는 방법조차도 찾을수는 없었다.그리고 그 미친 웃음조차 거두지도 못했다..그렇게.. 왜인지도 모를 웃음가면을 쓰고오늘도 또 하루를 살아간다...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2811/f43/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31 참 잘나셨습니다. 2009-01-16 730 그분이 오시긴 오셨는데 2009-01-09 729 올해의 마지막을 보내며 2008-12-31 728 PC방의 테러 2008-12-22 727 기억력 2008-12-15 726 잠보 2008-12-01 725 뭘까 2008-11-24 724 The letter to ... 2008-11-16 » 그냥 웃었다. 2008-11-16 722 대체 지금이 몇월이냐... 2008-11-05 721 득템 [1] 2008-10-30 720 스르륵자게라서 가능한말 2008-10-27 719 운동은 적당히.. 2008-10-26 718 눈. 2008-10-18 717 Where is toilet? 2008-10-16 716 그냥 문득 든 생각. 2008-10-12 715 사진은 기술이 아니다 2008-10-07 714 불꽃축제 보러가다. 2008-10-05 713 대단하십니다. 2008-10-03 712 결혼 2008-09-2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