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올해의 마지막을 보내며 조회 수 760 추천 수 0 2008.12.31 21:00:49 *.139.77.115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2903 사실 작년에 취업을 하긴 했었지만 여전히 막막했던거 같다.성격탓에 일도, 사람도 그렇게 신경을 못썼던거 같고그나마 고치려고 애를 썼지만 거기 까지 였던거 같다.하지만, 그래도,...지난 몇년과는 달리 올해는 사람을 얻었다는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거 같다.참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난것... 그게 올해의 수확이다.작년과 다를게 없는 올해였지만...그래도 1년이 지난 오늘 아쉬움이 많구나..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2903/e58/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1 득템 [1] 2008-10-30 110 대체 지금이 몇월이냐... 2008-11-05 109 그냥 웃었다. 2008-11-16 108 The letter to ... 2008-11-16 107 뭘까 2008-11-24 106 잠보 2008-12-01 105 기억력 2008-12-15 104 PC방의 테러 2008-12-22 » 올해의 마지막을 보내며 2008-12-31 102 그분이 오시긴 오셨는데 2009-01-09 101 참 잘나셨습니다. 2009-01-16 100 망했다 2009-01-17 99 뭔가 이상이 생기다 2009-01-18 98 사고 후유증 2009-01-20 97 액땜은 이정도면 되잖아... 2009-02-19 96 변했다 2009-03-02 95 봄의 시작 2009-03-13 94 뭐하는 짓이야? 2009-03-21 93 어제와는 다른웃음 2009-03-25 92 이딴 덤 따위 반사요 2009-03-2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