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조회 수 653 추천 수 0 2002.05.18 00:30:00
오늘 우연히 상당고에 가게 되었다.

예전에 다모임에서 민석이가 그랬고, 애들이 모두들 한마디씩 하길래 왜그런가 하고 갔다.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보는순간 어이없었고, 욕나왔다.

그 조그만 공간에 교실짓는건 그렇다 치고...

강당공사라니.

그 작은 운동장에 뭘 더 짓는다고..



우등생서점 아줌마 말씀으로는...

체육대회도 김수녕 양궁장에서 하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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