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조회 수 653 추천 수 0 2002.05.18 00:30:00 *.0.0.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315 오늘 우연히 상당고에 가게 되었다. 예전에 다모임에서 민석이가 그랬고, 애들이 모두들 한마디씩 하길래 왜그런가 하고 갔다.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보는순간 어이없었고, 욕나왔다. 그 조그만 공간에 교실짓는건 그렇다 치고... 강당공사라니. 그 작은 운동장에 뭘 더 짓는다고.. 우등생서점 아줌마 말씀으로는... 체육대회도 김수녕 양궁장에서 하려다가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315/101/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중간고사 첫날 2002-04-15 말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2002-04-16 말 한마디 2002-04-17 우리나라 팬 문화 속에서.... 2002-04-18 요즘들어 보고싶은 사람. 2002-04-19 초등학교 동창회. 2002-04-22 하드를 갈아 엎읍시다~♡ 2002-04-23 추억.. 2002-04-26 으아아.... 2002-05-01 박경림 게릴라 콘서트 2002-05-04 오랫만의 밤샘.. 2002-05-06 히카루는 밝힘증 환자. 2002-05-07 크레이지 아케이드. 2002-05-08 ...우울하다. 2002-05-09 많이 독해지는걸 느낀다. 2002-05-10 지금 내 윈앰프는... 2002-05-11 헤어짐은 또 다른 만남의 시작... 2002-05-13 목적없이 표류하는 배 한척. 2002-05-15 두개의 얼음 이야기 2002-05-16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2002-05-1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