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개강 첫째날 조회 수 701 추천 수 0 2002.08.26 00:30:00 *.0.0.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423 ... 개강 첫날부터 재수없는거 보니 이번학기는 꽝인듯 싶다. 당장이라고 폭발하고 휴학하고 싶은 심정이랄까. 한동안 너무 혼자 놀았더니.. 사람 바글바글한곳이 왠지 반갑고도 싫었다는. ...누군가에게 해준다는것. 그 자신은 잘한다고 생각하겠지..? 상당히 어이없는 일만 반복되는 하루였다. 두명의 인간에게 살의를 느껴보긴 처음이었어...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423/d2b/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내 주위의 사람들. 그리고 나. 2002-07-31 역시 인간이란. 2002-08-02 문득 눈에 띄인것 2002-08-03 마음속의 허전함 2002-08-04 벌써 몇번째인지.. 2002-08-09 이젠 화난다. 2002-08-10 과거와 현재와 미래 2002-08-12 네번째 겪는 전쟁 2002-08-13 마지막 중심점. 그 위태로움... 2002-08-16 꿈.. 2002-08-19 뒤늦게 이해한말 2002-08-20 왠지 놀랐다. 2002-08-22 개강전에... 2002-08-25 개강 첫째날 2002-08-26 음.. 사흘밖에 지나지 않은 개강 첫주의 느낌... 2002-08-28 통일호 열차... 2002-08-31 어린아이의 마음... 2002-09-03 1년만에 만져본 농구공 2002-09-05 개강모임 2002-09-06 잠시동안의 외출 2002-09-1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