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음.. 사흘밖에 지나지 않은 개강 첫주의 느낌... 조회 수 719 추천 수 0 2002.08.28 00:30:00 *.0.0.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425 ...왜 하나같이 다 싫지? 선배라는 이름의 권위를 내세워 짓누르려는 인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별거 아니라고 말하는 인간... 우리과 전공과목.. 다른과 전공과목.. 다.. 귀찮고.. 다 짜증나고.. 아오.. 정말이지.. .... ... ... ... ... ... ... 혼자서 짜증부리기.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425/afa/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내 주위의 사람들. 그리고 나. 2002-07-31 역시 인간이란. 2002-08-02 문득 눈에 띄인것 2002-08-03 마음속의 허전함 2002-08-04 벌써 몇번째인지.. 2002-08-09 이젠 화난다. 2002-08-10 과거와 현재와 미래 2002-08-12 네번째 겪는 전쟁 2002-08-13 마지막 중심점. 그 위태로움... 2002-08-16 꿈.. 2002-08-19 뒤늦게 이해한말 2002-08-20 왠지 놀랐다. 2002-08-22 개강전에... 2002-08-25 개강 첫째날 2002-08-26 음.. 사흘밖에 지나지 않은 개강 첫주의 느낌... 2002-08-28 통일호 열차... 2002-08-31 어린아이의 마음... 2002-09-03 1년만에 만져본 농구공 2002-09-05 개강모임 2002-09-06 잠시동안의 외출 2002-09-1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