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미친거 아닐까?

조회 수 500 추천 수 0 2003.04.24 00:30:00
분명 일요일이 시험인것 같은데..
분명 시험인데...

무슨 베짱이다냐....
걍 시간이나 때우고 있다니...
C언어 해본지도 정말 오래된것 같은데..
거의 다 까먹은것 같은데...

정말 신기하게도..
손에 안잡힌다..
아무것도 손에 안잡힌다.
진짜...

뭔가 빠져버린 기분. 허무함. 허탈감.
...에 오랫동안 빠져들고 있다.. 후...
심심해 외로워 재미없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71 좋아하는 일... 2003-04-26
» 나, 미친거 아닐까? 2003-04-24
269 종합병동.. 2003-04-22
268 면접... 2003-04-18
267 기억력 감퇴... 2003-04-17
266 돌아왔다... 2003-04-15
265 첫날의 흔적 2003-04-14
264 가자!! 2003-04-13
263 여행가고 싶다... 2003-04-06
262 하나씩... 2003-04-05
261 대한민국의 단면.. 2003-03-31
260 영종도 여행기.. 2003-03-27
259 뽐뿌의 압박... 2003-03-24
258 용기 2003-03-19
257 새로운 친구와 오랫만에 만난사람 2003-03-18
256 잘못된 선택... 2003-03-17
255 현실도피라... 2003-03-15
254 3월 14일... 2003-03-14
253 이제 익숙해져가고 있다.... 2003-03-12
252 고민.. 고뇌... 2003-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