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영화 보다. 조회 수 392 추천 수 0 2003.06.13 00:30:00 *.0.0.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670 네달만에 드디어;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다. "장화홍련" 참 인상적인 영화였다. 역시 공포영화를 극장에서 보면 영화보다는 왠 여자들의 비명에 더 놀란다는 진리를 깨달았다고나 할까. =_=;; 대체 다들 나오지도 않은 내용에 미리 놀라던지. -_-; 간만에 마음에 드는 영화를 봐서 기분이 좋구나~ +_+)乃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670/2b7/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제대로 착각했군. 2006-08-07 카더라통신 2006-08-09 제 3구 2006-08-21 늦은밤의 전화.. 2006-08-29 아놔.. 진짜.... 2006-08-31 뭐 이런 황당한 경우가....-_- 2006-09-07 일괄신공 2006-09-08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2006-09-10 그러고보니 1년 만인가... 2006-09-12 으아.. 몇년만에 영어를 했더니. 2006-09-17 갓뎀... 2006-09-18 미치긴 미친게지. 2006-09-20 세월이 느껴질때 2006-09-21 심심함의 결과물 2006-09-23 역시 좁아. [1] 2006-09-26 일곱개의 문자 2006-10-06 성준이 2006-10-07 부러우면 지는거다 2006-10-08 이런 @#$#@^#%^ 한 인간을 봤나. 2006-10-09 그립다. 2006-10-1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