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쉽게 잊다.

조회 수 394 추천 수 0 2003.07.27 00:30:00
*.0.0.1
어느순간부터...
모든 일을...
쉽게 잊어버리게 되었다.

머리속은 텅비어버린채...
그냥 잊어 버렸다...
그게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뭔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든다...

이대로 가면...
2년후에는..
모두 잊어버리게 될것 같은 예감.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720/d45/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31 감정의 교차 2004-08-08
330 이곳에 홀로 남아있다. 2004-08-06
329 장비와 사진 2004-08-06
328 리뉴얼을 끝내다... 2004-08-05
327 항상 하던말. 2003-08-01
326 안타까움. 2003-07-31
325 마지막 발동.... 2003-07-29
324 징크스... 2003-07-28
» 쉽게 잊다. 2003-07-27
322 한여름밤의 꿈. 2003-07-26
321 드디어 미쳤구나... 2003-07-24
320 오늘.. 2003-07-23
319 저주... 2003-07-20
318 퇴소자 기념번개.. 2003-07-19
317 요즘... 2003-07-16
316 가방이 무거워졌다. 2003-07-14
315 하아...-_);;; 2003-07-11
314 vingt-six 2003-07-09
313 카메라 팔다. 2003-07-08
312 vingt-huit. 2003-07-0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