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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S30으로 사진을 찍을때...
그땐 장비에 대한 관심이 없었던것은 물론, 악세사리 조차 관심이 없었다.
하나씩 알아가고.. 기변을 하면서..
점점 기종에 대한 욕심도 생긴다.
작년 여름, 입대를 앞둔 상태로 707si를 샀을때...
꼭 이것은 오래 쓰고, 죽을때까지 가져가리라...
그런 다짐을 했지만...
이젠 정말 장비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할것 같은데...
707si가 팔리고... 돈이 조금 모이고, 돈을 모으고도 가격이 맞는다면...
아마 내년쯤에는 s1pro가 내 손에 들려있지 않을까...
아.. 뽐뿌가 싫다...
그래도 니콘 AF-S렌즈를 수동으로 쓰는 s1pro를 생각하고 있는게 그나마 다행인듯 싶다...
그땐 장비에 대한 관심이 없었던것은 물론, 악세사리 조차 관심이 없었다.
하나씩 알아가고.. 기변을 하면서..
점점 기종에 대한 욕심도 생긴다.
작년 여름, 입대를 앞둔 상태로 707si를 샀을때...
꼭 이것은 오래 쓰고, 죽을때까지 가져가리라...
그런 다짐을 했지만...
이젠 정말 장비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할것 같은데...
707si가 팔리고... 돈이 조금 모이고, 돈을 모으고도 가격이 맞는다면...
아마 내년쯤에는 s1pro가 내 손에 들려있지 않을까...
아.. 뽐뿌가 싫다...
그래도 니콘 AF-S렌즈를 수동으로 쓰는 s1pro를 생각하고 있는게 그나마 다행인듯 싶다...